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일종의 관용어이자 [[클리셰]]. 말 그대로 들어오기는 쉬워도 나가기는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. 특히 현실이든 창작물이든 대놓고 양지로 가기엔 걸리는 게 많은 뒷세력 등은 죄다 이 법칙을 물리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다. 게임 등에서는 '''최종 던전'''이 이 개념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. 원래 조직폭력배 같은 곳에서 비슷한 표현으로 자주 쓰던 말이었는데, [[엉덩국]]의 만화 [[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]]가 메가히트를 치면서 이 명대사가 유명해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